사업가

사업가
최용완 07.2211

가난한 사람을 돕고
길 잃은 젊은이들 배우도록 장학금 대주고
개인사업에서 사회사업으로 바쁘신 이에게
신문기자가 묻는다

“어떻게 그렇게 크게 성공하셨습니까?”

탄탄한 몸매에 단정한 외모
얼굴은 못났지만 웃음이 넘치고
미처 이르지 못한 눈빛으로
조용한 어르신의 대답은

“내가 어렸을 때
가난하고 허약하고 못 배운 덕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