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 둘
하나와 둘
최용완 08.12.12
암컷 수컷 하나 되어
알에서 나온 독수리 하늘을 난다
두 날게 하나로 산 넘어 날 듯
팔다리 하나 되어 온 누리 움직인다
하늘과 땅 사이에
바람과 물이 만나 시간 흐르고
나 홀로 가는 외길
너의 마음 반겼을 때
드디어 이 세상은 하나가 되듯
하나와 둘
최용완 08.12.12
암컷 수컷 하나 되어
알에서 나온 독수리 하늘을 난다
두 날게 하나로 산 넘어 날 듯
팔다리 하나 되어 온 누리 움직인다
하늘과 땅 사이에
바람과 물이 만나 시간 흐르고
나 홀로 가는 외길
너의 마음 반겼을 때
드디어 이 세상은 하나가 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