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문자의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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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는 한사람의 생애처럼 아동기에 언어를 배우면서 자라듯 동남아세아 해안지역에 6만 년 전부터 거주해온 현대인류가 부락생활을 시작하면서 언어가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언어학자 조하나 니콜스는 인류의 언어는 빙하기 이전에 동남아세아 해안지역에서 시작되었다고 지적하였다. 동남아세아 언어의 시작은 남부에 오스트로네시안과 북부에 오스트로에시아틱으로 나누어진다.
남부언어는 섬나라들과 남인도의 드라비디안 그리고 아라비안과 북아프리카에 하미토세미틱으로 연결되어 현대 언어로 쓰이고 있다. 북부언어는 시노티베탄으로 동부와 중앙아세아일대에서 쓰였다가 북으로 우랄알타이, 서남으로 인도유러피안으로 성장하여 현대 세계에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가 되었다. 북부언어의 성장과정에서 과거에 남부언어지역에 이주해 들어오면서 남부언어를 북부언어로 대치하는 경향이 많았다.
조하나 니콜스는 언어 속에 “주어 동사 수식어”,과 “주어 수식어 동사”의 두 가지 정리된 언어형식에 무질서하고 정리되지 못한 언어형식을 포함하여 세 가지 언어의 역사적 연관성을 설명하였다. 우리나라와 일본 몽골 언어는 두 번째 형식이나 유럽과 중국 언어는 첫 번째 형식에 속한다. 중국 동해안 일대에 원래는 두 번째 형식이었으나 후에 첫 번째 형식으로 교체되었다고 한다. 미개발지역 언어에 무질서형의 세 번째 형식이 많고 북부언어에 두 번째 형식이 많고 남부언어에 첫 번째 형식이 많다. 세계에 모든 언어형식은 동남아세아에 있고 그들의 뿌리도 동남아세아에 있음이 분병하다.
2600년 전 에 동아세아의 제국사회조직이 동인도를 통하여 인도에 전해질 무렵 씨족사회에서 시작된 도교와 유교는 제국사회에 적응하는 제국종교인 불교로 중국과 인도사이에 갠지스 강에서 나타났다. 인도의 조각예술과 함께 중국동해안에 분포되어 북위의 윈강 석굴로 불교문화가 동아세아에 꽃을 피운다. 인도의 서쪽에 인더스강 유역의 굽타국은 불교국가가 되고 지중해연안에 그리스 왕들은 인도와 중국의 불교사찰에 와서 불교승려가 되어 동남아세아의 문화와 문명을 배우고 수련하였다. 그때 배워간 음양사상은 후에 플래토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서양철학의 바탕이 되었다. 동아세아의 음양 사상인 달과 해의 종교는 중미의 아즈테크 문화에 달 피라미드와 해 피라미드에서도 볼 수 있다.
문자의 발달
언어의 뜻을 그림으로 그려 문자를 쓰기 시작함(Paleography of the study of ancient writing)도 대나무, 짐승 뼈, 거북이 등껍질, 나무껍질, 옷감, 비단, 흙그릇, 돌판, 신석기시대의 쇠붙이, 등에 문자가 나타남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없이 흔하다. 드디어는 종이에, 가장 오래고 가장 많은 기록이 동아세아에 축척되어 있다. 그림에서 글씨로 진화한 모습도 동남아세아에 수없이 많고 문자의 종류도 다양하게 많다. 현존하는 문자는 7천 년 전의 것들이지만 해빙기 이전부터 쓰였음이 추측된다. 동아세아의 상나라(ca.1600-1050 BCE)문자는 문화와 함께 안정되어 주나라(ca. 1050-771 BCE) 때에 문자의 황금기를 이룬다.
사마리안들이 흙에 구어 남긴 기록도 동아세아의 용에 관한 설명으로 풀이된다. 수천 개의 중국한자 글자모양도 BCE 600년 이전에 정립되어 도교의 경전 주역에 출판되어 공자가 젊은 나이에 주역을 즐겨 읽었다고 한다. 그 이전에 수 천 년을 거친 문자의 진화 과정을 상상해보면 동남아세아에는 유럽의 해빙기이전에 이미 문자형식의 모습이 부족사회에 존재하였음을 상상케 한다.
동남아세아 제국들의 언어, 문자, 과학은 현대인류 아동기의 지능성장 능력이었다. 5만 년 전에서 3만 년 전까지 해안에서 채집생활하며 씨족사회형태로 살다가 3만 년 전부터 2만 년 전 사이에 채집과 농경으로 정착된 부족사회로 인구가 팽창하면서 강을 따라 내륙으로 이주해 들어가고 해안선 따라 아메리카대륙의 기원전 1,000년쯤에 마야문자와 같은 때에 유럽해안으로 이주해 들어간 페니키아 문자로 이전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우르지역 발굴기록에 가장 오랜 층에서 동아세아 사람들의 인상을 가진 종교유물들이 발굴되었다. 그 후에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사마리안들이 동남아세아의 언어와 문자를 가지고 나타나며 바빌로니아에 함무라비법전이 소개되고 지중해에 새와 소를 숭배하는 민족들이 나타며 곧 이어서 금속문화가 나타난다. 이들 문화는 급작한 발명이나 발견이 아니고 일만 년 이상의 진화과정을 거처서 나타나기에 더 많은 인구와 더 오랜 역사를 갖춘 동남아세아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